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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런던의 ‘빌 로퍼’, 연세대에서 특강

코리아투데이엔 2007. 6. 4. 05:54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헬게이트: 런던’을 개발하고 있는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인 빌 로퍼가 6월 1일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빌 로퍼는 ‘지적 재산 관리와 확장’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여 년간 게임산업에 종사하며 경험한 게임 개발과 산업 전반에 걸친 사례를 들며 60분간 강연을 펼쳤다.

 

빌 로퍼는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300여명의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적 재산이란 무엇인가를 창조하기 위해 자신의 열정을 키우는 것이며 게임과 같은 하나의 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자신만의 지적 재산을 구축하고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초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빌 로퍼는 2003년까지 블리자드 노스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워크래프트2,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2,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등 블리자드의 대표적인 타이틀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2003년 10월 블리자드를 떠나 블리자드 노스의 핵심 개발진들인 데이비드 브레빅(David Brevik)과 맥스 셰퍼(Max Schaefer), 에리히 셰퍼(Erich Schaefer), 케네스 윌리엄스(Kenneth Williams)등과 함께 플래그십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2007년 여름 출시 예정인 헬게이트: 런던(www.hellgate.co.kr)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오는 7월 헬게이트: 런던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