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내일을 꿈꾸는 두 청년의 순수청춘열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노동석 감독, 청년필름 제작)의 개봉과 함께 전무후무한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가 시작되어 주말 관객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이번 주부터는 특별 게스트들이 합류하면서 더욱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무대인사만으로는 부족한 관객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특별한 개봉이벤트. ‘사상최초, 관객과의 긴: 만남’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가 17일 시작되었다. 이번 주말은 노동석 감독과 유아인이 상영관에 매일같이 나타나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을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은 물론, 우연히 동참하게 된 관객들도 두 사람의 등장을 무척 반가워했다. 뿐만 아니라 여느 때와 같은 단순한 무대인사가 아니라 영화를 본 관객들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는
한편, 오늘(21일)부터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응원하려는 특별 게스트들의 참가가 줄을 이을 것이어서 그 열기가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의 정윤철 감독,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주먹이 운다>, <짝패>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일우, <좋지 아니한가>에서 유아인의 동생으로 출연한 황보라, 영화평론가 허문영, 김영진 등이 관객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boystomorrow 를 방문하면 청춘의 에너지가 듬뿍 느껴지는 이번 행사의 보다 자세한 일정을 알 수 있다.
<후회하지 않아>를 만든 청년필름의 두 번째 인디레이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지난17일 개봉해 관객과의 청춘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News > Film Press K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 전도연,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0) | 2007.05.29 |
---|---|
존 카메론 미첼 감독, <숏버스> 관객과 함께 호흡하다! (0) | 2007.05.29 |
[스폰지] <숏버스> 존 카메론 미첼 감독 5월 25일 무대인사! (0) | 2007.05.23 |
[시네마서비스]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회식 릴레이, 유해진만 남았다 (0) | 2007.05.23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러브&트러블' 여심을 사로잡을 핫 트랜드 아이템 총출동 (0) | 2007.05.23 |